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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Z백신 맞은 50대 여성 사망’.... 살려고 백신 맞는데 죽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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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16:33]

▲ ‘포항 AZ백신 맞은 50대 여성 사망’....살려고 백신 맞는데 죽으면 되나/사진=REUTERS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2개 시·군에서 국내감염 2, 해외유입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32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928, 포항 493, 구미 377,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4, 상주 114, 김천 106명으로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또 칠곡 91, 봉화 72, 영주 71, 영천 64, 예천 63, 청송 49,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이날 0시 기준 18688명으로 전날보다 138명 늘어났다.

 

한편, 포항 요양병원에 입원한 50대 여성이 지난 6일 오전 4시께 숨져 보건당국이 백신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기저질환으로 뇌출혈과 와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았으며, 접종 후 이상 증세는 없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여성이 숨진 것은 백신접종 후 90시간이 경과한 상황이라면서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출현 시간과의 근접성이 떨어져 백신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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