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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더미에 덮힌 여성 변사체....붙잡힌 피의자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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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21:22]

▲   낙엽 더미에 덮힌 여성 변사체....붙잡힌 피의자는 '목사'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전북 익산에 있는 미륵산에서 얼굴에 멍자국이 있는 여성 변사체가 낙엽 더미에 덮힌 채로 발견됐다.

 

전북경찰청은 7일 0시 42분께 A(72)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익산시 마동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B(73)씨를 유인한 뒤 살해해 미륵산 헬기장 근처에 유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끝에 피의자를 붙잡았는데놀랍게도 목사였다. 자신의 집에서 70대 여성을 살해한 다음, 미륵산 정상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것이다.

경찰은 목사가 숨진 여성을 차량에 태우는 장면과 통화 목록 등을 통해 목사를 피의자로 판단했다.

1차 부검에서는 "타박상에 의한 쇼크사"로 나왔다. 하지만, 피의자는 살해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과 시신 유기 혐의로 70대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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