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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칼럼] "Musical 박정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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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3-29 [11:14]

▲ 노영현     ©더뉴스코리아

나는 어제(26/금) 오후 집사람과 함께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하는 "Musical 박정희"를 보러 대구에 갔다.

 

화창한 봄날씨는 맑은공기와 滿開한 벗꽃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었다.

 

저녁7시 시작으로 3시간 이어지는 공연은 제1막(80분)-휴식(20분)-제2막(80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1막은 박정희 육영수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 6.25의 포화속 대구 계성성당에서의 결혼식 그리고 혼돈과 함께 가난을 숙명처럼 생각하며 살아야했던 사회를 그려내며 고민속에서 필연적 결정을 내린 5.16혁명의 성공을 나타내고 있었다.

 

제2막은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새마을운동 노래와 보릿고개 탈출을 예고하며 육영수여사의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과의 포옹과 월남파병 및 서독방문과 간호사 광부의 헌신적 애국심과 정주영회장과 함께한 고속도로 건설, 박태준회장과의 포스코 건설 등 산업화와 함께 100억불 수출, 10월 유신과 부마사태 그리고 끊임없는 차지철과 김재규의 갈등이 이어지고 10/26의 총성과 함께 추풍령휴게소의 고속도로 건설 희생자의 유공자 추모비 앞에서  박정희의 이름이 빠지고 국토부 장관 김현미를 물어보는 것으로 막은 내려진다.

 

▲ [노영현 칼럼] "Musical 박정희"를 보며  © 더뉴스코리아

 

요사이 5.16을 쿠데타라 말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않고 그 시대에 필연으로 나타난 혁명으로 생각한다.

 

공연을 본 후 다시한번 이 시대 우리 민족의 영웅이신 박정희대통령님을 마음속에 憧憬하며 10만원의 표한장이었지만 정말 의미있는 뮤지컬이었다.

 

상영 바로전 우연히 공연기획 책임자와의 만남에서 뮤지컬배우의 선택과 무대에 올려지기까지의 진보좌파적 문화환경 속에서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었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서울에서 제일먼저 지난번 건국대 새천년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진행해 왔었다.

 

▲ [노영현 칼럼] "Musical 박정희"를 보며  © 더뉴스코리아


그러나 해당 공연은 이뤄지지 않았다.

 

가세연 측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황당하게도 문재인 코로나 독재를 핑계로 공연이 취소됐다”며 “건국대학교와 공연장 위탁경영회사인 위니아트의의 용서할 수 없는 행태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글을 게재했다.

 

‘뮤지컬 박정희’는 4월 10일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진행된다고 하고있다.

 

▲ [노영현 칼럼] "Musical 박정희"를 보며  © 더뉴스코리아

 

그러나 로운아트홀 관계자는 이날 금강일보와의 통화에서 "해당 뮤지컬은 계획에 있으나 정확한 답변은 어렵다"며 "해당 뮤지컬은 주최 측에 문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하며 좌파정권의 눈치를 보는듯 했다.

 

이게 이시대의 영웅 박정희를 지우기 위해 문화행사도 마음대로 못하는 자유대한민국의 현재 실상이다.

 

애국하는 뜻에서도 "Musical 박정희"를 특히 젊은이들과 함께 모든분들께 권하고 싶다.

 

-靑松愚民 松軒-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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