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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대구, 저를 품어준 고향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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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20:48]

▲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대구, 저를 품어준 고향 같은 곳/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구 방문을 환영하는 화환이 대구고검·지검 정문 앞에 줄을 잇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를 찾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에 반대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중수청 법안 처리가 강행될 경우 총장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정치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했으며 그러면서도 여지를 뒀다.

 

 

▲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대구, 저를 품어준 고향 같은 곳  © 더뉴스코리아



대구를 찾은 소감을 묻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을 품어준 곳이라고 답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구는 몇 년 전 어려웠던 시기에 2년간 저를 또 따뜻하게 품어줬던 고장이라고 하며 '고향'이라는 단어도 썼다. “5년 만에 왔더니 정말 감회가 특별하고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도 했다.

윤 총장은 2014년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 박근혜 정부에서 좌천당했고, 그 뒤 대구고검에서 2년간 일했다.

▲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완판”....“대구, 저를 품어준 고향 같은 곳  © 더뉴스코리아

 


윤 총장의 도착 시간에 권영진 시장은 대구고검 정문에서 윤 총장을 기다렸고
, 윤 총장이 차에서 잠시 내리자 "국민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꽃다발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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