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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현수막, 왜 철거당하나?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첫 케이스인 한솔5단지의 경우에 평당 3천만원씩 부담금을 내야할 처지에 몰려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벌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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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2-27 [11:24]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이 내건 현수막이 철거되는 모습  © 이승일 기자


[더뉴스코리아=이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현수막이 분당구청에 의해 강제철거되는 기막힌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이 내건 현수막은 '한솔5단지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환영'이라는 것으로 어찌보면 전혀 철거의 대상이라고 할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이같은 일이 벌어져 어떻게보면 김병욱 의원측에서 강력한 시정요구가 있어야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쉬쉬하는 분위기라 그 이유를 놓고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건의 요지는 간단하다. 

 

한솔5단지 리모델링을 현지 주민들은 반대를 하는데, 외지인이 조합장으로 되어 리모델링을 주도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여기에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과 은수미 현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등이 한통속으로 주도가 되어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행정을 했기에 벌어진 일이다. 

'더불어'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주민들의 의사는 내팽겨친채 '독자적'인 행정, 밀어붙이기식 행정을 한 결과이다. 

 

한솔주공아파트에 사는 김장권씨에 따르면 "저는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지만, 이제는 도저히 저들의 양면적인 행동을 도저히 묵과할수가 없다"며,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채 지멋대로 독단적인 행정을 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만약에 차기대통령이 된다면 더욱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것 같아서 요즘은 잠도 자기 힘들다"며 분한 감정을 토로했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밀어붙이기식 행정으로 처리된다면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첫 케이스인 한솔5단지의 경우에 평당 3천만원씩 부담금을 내야할 처지에 몰려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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