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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모집공고 두번씩이나?

'적폐청산'을 떠들었던 문재인정부가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렇게 목숨을 거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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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2-27 [03:04]

▲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모집공고 일부내용  © 이승일 기자

 

[더뉴스코리아=이승일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두번씩이나 후임 이사장 공고를 진행하면서 결국 2021년 1월 4일부로 그만두어야 할 진옥섭 이사장 임기는 2월이 지나 결국 3월에야 끝날것으로 보여진다.

 

만약에 두번째 모집공고가 무산되어 또다시 재재모집에 들어간다면, 결국 나중에는 문재인정부가 끝나는 내년까지 '문재인정부'의 낙하산인사였던 진옥섭 이사장은 임기를 이어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도대체 얼마나 문재인정부의 실세와 연결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같은 만행을 벌이고 있는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도 문제이지만, 관리.감독의 책임을 가진 문화재청, 더 나아가서는 문화.체육.관광을 총괄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도 결국 한통속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문하재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모집공고를 지난 2020년 10월 26일 최초 공고 이후 4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02월 24일 또 다시 모집공고를 했다. 

 

그로 인해 2018년 1월 3일 임명된 제15대 이사장 진옥섭씨는 지난 2021년 1월 2일 3년 임기가 끝났음에도 신임이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유임되어 한국문화재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직도 그때까지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재모집공고는 2021년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한 제보자에 의해 모집공고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행정심판에 의해 다시 실시되는 상황이다.

 

또한 그당시 이미 '문재인정부'의 더불어포럼 대표 23인중에 한명이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문화계 전반에 파다하게 퍼진 상황이라 이번 공모결과도 결국 '내정 인사'로 밝혀질 경우 문재인정부는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에 이어 두번째로 낙하산인사를 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그같은 인사비리는 결국 '칼'이 되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하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적폐청산'을 떠들었던 문재인정부가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렇게 목숨을 거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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