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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월 26일 신속항원검사 종료

당초 목표 1만명 달성,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 차단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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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19:55]


[더뉴스코리아=서재영 기자]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한 신속항원검사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21년 2월 26일까지 1만 29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말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주민들의 코로나19 불안감 해소와 지역사회 감염 조기 차단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했다.

지난 2개월여에 걸쳐 신속항원검사 10,029건, PCR 확진검사 1,894건 총 1만 1,923건의 검체 채취를 실시해 8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했고, 더불어 일상생활의 심리적 안정을 주어 청정 울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주군은 2020년 12월 23일부터 2021년 2월 26일까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범서생활체육공원,남부통합지소) 설치해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및 PCR 확진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취약시설 및 사각지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방문 선제적 검사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대상자 검사를 실시했다.

정진근 보건소장은“임시선별진료소 2개소(범서생활체육공원, 남부통합지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접근성 향상과 편의 도모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감염 조기차단에 기여했다. 앞으로 보건소는 3월부터 요양병원 접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보건소 총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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