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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300호 달성!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0호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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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5:12]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300호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사업이 2021년 2월 24일 300호를 달성했다.

제299호, 제300호는 여주시 의회 서광범 부의장과 박시선의장이 나눔자로 참여했고 안금2리와 양귀리 부녀회장이 각 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제299호에 참여한 서광범 부의장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이 사업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진 것을 보면 가남읍의 저력이 느껴지고,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성희, 강대준 위원장님과 자발적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의미있는 제300호에 참여한 박시선 의장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타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깊이 있는 사업이며, 기관·단체장 및 부녀회장님들과 소통의 기회인거 같다. 동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년 2월 7일에 시작된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사업은 가남읍 기관·단체 회원이 매주 가남쌀 10㎏를 기부하고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단”이 각 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간 300명의 후원자와 30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전달자로 봉사하는 “행복드림단”은 매주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지금까지 연결되어 온 건, 가남읍 기관·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다. 기부가 어려운 일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화 된 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00호를 향해 지속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녀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꾸준히 동네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고 안부확인을 하게 되었고, 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라고 전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성희 위원장은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많은 후원자와 전달자로 따뜻한 가남읍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감사드린다.”라고 300회 소회를 밝혔다.

강대준 가남읍장은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는 세종의 여민정신과 같다. 어려운 이웃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 바탕을 둔 본 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한 가남읍이 만들어지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기관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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