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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공원서 실종된 40대女....‘메모 남겨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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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4:53]

 

▲ 대구 앞산공원서 실종된 40대女....‘메모 남겨둔 채’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대구시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A(40·)가 지난 20일 오전 0시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겨두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없다는 신고가 23일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택시를 탄 뒤 앞산공원에서 내린 것으로 파악하고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분석 등 통해 실종자를 찾고 있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드론 수색을 통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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