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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이미 동력 잃었다, 박범계 평생 안 볼 것”...청와대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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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2-21 [15:06]

 

▲ 신현수, “이미 동력 잃었다, 박범계 평생 안 볼 것”...청와대 ‘당혹’/청와대사진기자단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인사갈등으로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신현수 민정수석이 이미 나는 동력을 상실했다. 박 장관과는 평생 만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신 수석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문자메시지로 보냈다. 3줄로 이뤄진 문자 메시지는 이미 저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박 장관과는 평생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적 협력관계는 시작도 못 해보고 깨졌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신 수석의 복귀를 고대하던 청와대 내부에선 신 수석의 완강한 태도에 불쾌해하는 기류도 감지된다. 앞서 신 수석이 휴가원을 낸 18,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신 수석이 이틀 동안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2일 출근을 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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