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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섭 칼럼]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도 그렇게 잘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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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2-09 [10:29]

 

▲ 한효섭     ©더뉴스코리아

21세기 최강국의 양대 산맥은 미국과 중국이다. 중국은 1980년대만 하더라도 빈곤한 나라였으나, 덩샤오핑(鄧小平)이 정권을 잡고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지금은 세계 최대의 부국이 되었다. 중국은 공산주의의 초기단계에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는 사회주의를, 경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인 나라보다 규제가 없는 나라가 중국이다.

 

덩샤오핑은 정권을 잡고 국민에게 선부론(先富論)을 주장하였다. 일부가 먼저 부유해진 다음 이를 확산시킨다는 이론으로, 국민은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면, 나도 그렇게 잘 살 수 있게 된다.’라고 믿고 있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핵심이념은 평등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국민들은 자기보다 잘 사는 국민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의 빈부격차는 심각하다. 그러나 중국인은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이나 부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도 부자와 같이 잘 살 수 있게 된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부자는 세계의 부자와 어깨를 같이 하게 되었고, 중국자본은 전 세계 구석구석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대한민국에도 엄청난 중국자본이 들어와 한국기업과 정부를 위협하게 되었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21세기는 국가도 기업도 치열한 국제경쟁시대에서 생존해야 한다. 국가는 기업을 대신 할 수 없고, 국가는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이끌어가게 하고, 중소기업이 자영업자를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자영업자는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은 대기업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는 기업공동체가 형성되도록 정부는 법적,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래야만 일자리가 창출되고, 국가경제가 튼튼하게 발전할 수 있다.

 

기업을 탄압하고 부자를 경시하고 멸시하는 풍토와 사회와 국가는 결코 경제대국이 될 수 없고 선진국가가 될 수 없다.

 

선진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부자들이 모범이 되고 겸손하고 공동체의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약자와 낮은 자를 위하여 나눔과 봉사를 솔선수범하고 실천하는 한얼홍익인간 정신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존중하며 감사함을 느끼고 정부는 그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어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와 감사로 하나 되는 통합과 화합이다. 가진 자와 힘 있는 자가 솔선수범하여 약자와 낮은 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배려하는 모범을 보이고, 이를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 남이 잘 되고 번성하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고 행복해진다는 믿음을 가질 때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 다 함께 한얼홍익정신 아래 기업과 부자들을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부정적 시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믿음으로 대하기 바란다. 기업과 부자들도 투명한 경영과 진실한 마음으로 구성원과 함께하고 약자와 낮은 자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서로서로 존중하고 믿음과 통합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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