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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트럼프는 박정희처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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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2:59]

한국언론은 쓰레기 공장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간간히 한국 뉴스를 접해 보면 인용하기조차 민망할 만큼 가관이다. 트럼프가 걸렸던 코로나 병균이 백악관에 남아 있기 때문에 대청소를 하여 바이든에게 인계한다는 것이 그 중 하나다. 이들 언론에 의하면 트럼프는 또라이고, 몽니를 부리다 할 수 없이 쫓겨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와 트럼프는 쌍벽을 이루는 대전략가

 

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에 온갖 저항과 반대를 이겨내고 유신체제를 열었다. 고리사채로 연명하는 기업들이 도산하게 생기자 박정희는 사채를 갚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런 조차가 없었으면 오늘의 기업들은 없었을 것이다. 이런 기상천외한 전략적 조치는 아무나 취하지 못한다. 그가 유신체제를 생각해내지 못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는 없었다. 그가 혁명시의 약속 그대로 다시 군대로 돌아갔다면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집권했을 것이다. 국가는 증발되었을 것이고, 박정희는 아마 이 두 인간들에 의해 사형을 당했을 것이다. 전두환에 비하면 엄청난 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재가 바로 박정희의 혁명조치였다. 당시 박정희의 눈에는 양김이 도둑놈들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자기의 무덤에 침을 뱉을지언정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결심을 했다.

 

트럼프는 범죄집단에 국가를 념겨 줄 사람 절대 아니다

 

그로부터 무려 50년이 지난 지금 트럼프가 박정희와 똑같은 상황을 맞이했다. 바이든 패거리들은 김영삼-김대중에 비해 스케일이 큰 범죄집단이다. 중국과 결탁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흉악한 범죄를 일삼으면서 공산주의를 미국에 확산시켰으며 급기야는 표까지 훔쳐 백악관까지 점령하려 들었다. 트럼프가 과연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백악관을 비워줄 것인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트럼프는 그야말로 정신병자다.

 

대청소된 백악관은 새로운 미국 새로운 세계의 지휘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정의를 숭상하는 분들이다. 스스로를 트럼프에 위치에 세워보시라, 귀하들 같으면 순순히 물러나겠는가? 영리한 트럼프는 이에 대비해 쥐덫을 많이 놓았고, 그 덫에는 많은 쥐들이 잡혀 있다. 이렇게 잡은 쥐들을 120, 한순간에 풀어주면서 자기를 물어뜯어라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정신병자다. 쥐들은 일망타진될 것이고, 트럼프는 대청소를 마친 백악관을 다시 점령하여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것이다. 시시각각 유튜버들이 열심히 전해주는 조각 뉴스들은 모두 다 이러한 결론에 부합하는 것들이다.

 

 

 

2021.1.18. 지만원

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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