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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및 온라인판매 상생 관련 ㈜아모레퍼시픽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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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16:34]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재신 공정거래부위원장은 1월 15일 화장품 가맹본부인 (주)아모레퍼시픽을 현장 방문하였다.

현장방문은 가맹본부의 화장품 온라인 판매와 관련하여 가맹점주와의 상생노력을 격려하고, 많은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화장품 매장 내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10월 가맹본부의 온라인 화장품 판매와 관련하여 오프라인 전용상품 비중 확대,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강화 등 가맹점주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재신 부위원장은 이날 가맹본부의 온라인몰 판매에 대한 가맹본부의 상생노력과 가맹점주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작년 가맹점 전용상품 확대, 온라인 직영몰 수익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상생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오프라인 전용 상품 중심의 새로운 멤버십 제도를 런칭하고 가맹점 방문 고객을 위한 샘플마켓을 도입하는 등 오프라인 가맹점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효철 전국아리따움 경영주협의회 회장은 작년 본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체결된 상생협약이 가맹점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수 전국아리따움 점주협의회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함께 상생협약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으며, 올해도 본사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신 부위원장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판매환경 변화는 불가피하나, 오프라인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상생노력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맹본부의 상생노력은 가맹점과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쉽을 공고히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을 수 있어 가맹본부에게도 윈윈(win-win)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상생계획이 원활히 이행되어 향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분쟁이 감소하고 상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공정위도 상생문화가 화장품 산업을 넘어 가맹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바,

소비자와 직접 접촉이 이루어지는 가맹점에 대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확진자 발생‧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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