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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박진철 주무관 (재)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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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17:00]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빈둥협동조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우수 협력자로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박진철 주무관이 선정되어 (재)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함양군은 ‘문화놀이장날’이라는 주민참여형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빈둥협동조합 김찬두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연속 2년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문화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추진하는 등 예술가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어려운 일상생활 속에서도 최소한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문화향유를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해 함께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상을 수상한 박진철 주무관은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상을 받게 되어 좀 쑥스럽다.”며 “올해 인사이동으로 더 이상 문화시설사업소에서 근무하지는 않게 되었지만, 작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지역문화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 일할 기회를 주신 양경명 문화시설소장님과 김혜선 담당 계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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