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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명 탄 인니 여객기 이륙 4분 만에 추락....집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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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4:15]

 

▲ 62명 탄 인니 여객기 이륙 4분 만에 추락....집중 수색 / 사진=AP 뉴시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바다에서 전날 오후
62명을 태우고 실종된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 집중 수색이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0분께 최정예 잠수부 수십 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해군 함정이 스리위자야항공 SJ182(B737-500) 추락 추정지점에서 수색을 준비했다.

 

전날 군·경이 해군 함정과 경비정, 헬기까지 준비, 해상작전은 물론이고 공군이 150명의 인력을 투입해 공중 수색작전도 시작했다.

 

SJ182편은 전날 오후 236분 자카르타 외곽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62명을 태우고 칼리만탄(보르네오섬) 서부 폰티아낙을 향해 이륙,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사고 여객기에는 성인 40, 어린이 7, 유아 3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62명이 탑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전날 오후 1155분께 어부들이 발견한 첫 번째 파편과 유류품을 인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새벽 시신 가방 한 개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조 당국은 이날 잠수부들을 투입해 추락기 동체와 희생자들을 찾아내고, 블랙박스 회수를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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