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황영석 칼럼] 국민의힘당 공천도 미스, 미스터트롯처럼

가 -가 +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1-01-02 [10:51]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자문위원장     ©더뉴스코리아

코로나19라는 방콕이 주류를 이루는 때에 20201217일부터 시작된 시즌2 미스트롯은 흥미를 잃은 국민들에게 즐겨움을 안겨주면서 첫방송의 시청율이 30.2%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으나, 비슷한 시기에 진행한 KBS 트롯전국체전은 시청률 11%인 것과 대조를 이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은 가수들의 끼를 가진 휼륭한 가수들과 예비가수들이 출전했지만, 그보다도 제작진의 셈세한 기획과 연출, 조연출, 작가, 진행, 평가단등 행사 진행과정에서 감탄이 자아나게했다.

 

그런데 정치권이 공천의 선발과정이 연예계보다도 투명하지 못하고, 유능한 인물을 선출하지 못해서야 말이 아닌데, 사실은 정치권의 오랜 치부이자, 무능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였다.

 

우선 이번 미스트롯의 특징과 경기방식을 보면

 

특징으로는 선수층이 두텁고, 선수들의 기본기가 확실하고, 개성이 강하며, 전문성이 명확하고, 최종 우승자는 누구로부터 지명받는 것이 아니라 평가단으로부터 쟁취하는 것이었다.

 

경기방식은 순차적인 컷오프를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20201112일 언론에 공개된 국민의힘당이 공개한 부산, 서울의 광역단체장 공천방식도 다름이 아닌 미스터트롯 방식 경선룰을 확정했고, 후보의 예비경선에서는 100% 여론조사로 하되, 또 본경선은 여론조사는 80% 적용하고, 당원 투표 20%를 적용하기로했다.

 

따라서 이번 국민의힘당 공천계파의 줄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쟁을 통해서 최고의 선수를 찾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도 후보 개인의 기량이 발휘되고 공정한 선발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국민의힘당 공천은 어떻게 진행될까?

 

첫째명확한 공천기준에다 공개경쟁 후 여론조사, 둘째단계적인 컷오프와 반전, 셋째여론조사의 경우 여론조사의 표준인구비례 연령별에다 당내 20%, 당외 80%가 실제 적용된다.

 

이번 부산광역시와 서울광역시의 보궐선거는 차기 대선의 교두보의 확보전인 만큼 전략공천이아닌 국민의힘당이 출현한 후 최고로 공정하고, 명확한 기준에 의한 공개검증을 통하여 선정하고, 출전 후보들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공개경쟁에 의한 여론조사로 공천후보가 선정된다.

 

과연 국민의힘당 김상훈 경선준비위원장제작진은 어떤 기획으로 성부를 낼지 관심사이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두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더뉴스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