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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문재인의 종말은 내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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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12-26 [15:02]

문재인의 종말은 내년 초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문재인이 전자개표기에 의해 당선되었는지는 증명된 것이 없고 증명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2003년 나는 노무현이 전자개표기의 농간에 의해 당선됐을 수 있다며 노무현 당선 무효 소송에 앞장선 적이 있다. 나로 인해 헌변의 존경받는 변호사님들이 나섰다. 대법원에서 재판이 열릴 때마다 대법원 구내식당에서는 강연모임이 이어졌다. 전자개표기의 위험성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지금도 노무현 때부터 전자개표기는 요술을 부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당선된 이후 문재인은 개돼지 같은 국민들이 뭘 하겠느냐는 듯이 온갖 비린내 진동하는 비리혐의를 양산했다. 비단 문재인만이 아니라 그를 앞세워 온갖 이득을 취해온 대깨문들이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듯 국정을 농단하고 도깨비 노름을 벌였다. 국민들이 두 눈을 뜨고 보는 앞에서 이런 짓들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다음의 정권도 전자개표기에 의해 자기들이 잡을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돌연변이 적 브레이크가 걸렸다. 자기들의 심복이 되어 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임명한 윤석열이 타협 불가의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선거부정 게이트, 월성원전 게이트, 라임-옵티머스 게이트, 북한에 원전 건설해주려던 음모 등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을 평생 감목에서 인생을 마감케 할 수 있는 사건들에 대해 거침없이 수사의 칼날을 들이댔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이를 막으려고 조국이라는 인간을 법무장관에 앉혔지만 조국은 이미 온갖 파렴치한 비리로 썩은 생선이 돼 있었다. 그 다음 얼굴만 쳐다봐도 지옥의 악귀가 연상되는 추미애를 법무장관에 임명했다. 추미애는 검찰개혁이라는 요설을 내걸고 윤석열을 제거하기 위해 칼춤을 추었다. 인사권을 발동하여 검찰들의 목을 수도 없이 날리고 검찰의 인격과 명예를 쓰레기장에 처박았다. 99%의 검사들이 추미애-문재인의 적이 되었다. 앞으로 문재인과 추미애는 그 99%의 검사들로부터 물어뜯길 것이다. 하수 중의 최하수를 둔 것이다.

 

추미애는 지난 1124일 갑자기 윤석열에게 직무배제명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윤석열은 추미애의 직무배제 조치가 여러 가지 법률을 위반했다며 그 명령을 무효화시켜 달리는 가처분 재판을 걸었다.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 조미연 판사는 121일 윤석열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로 인해 윤석열에 대해 대권지지도가 1위로 급상승했다. 오기의 화신 추미애는 멈출 줄 몰랐다. 제척사유를 가진 자기 편 검사들을 들러리로 내세워 문서를 마구 조작해 가면서 윤석열에 정직 2개월의 징계를 결정케 했다. 얼마나 궁색했으면 많은 징계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1215일 오전 10:34분에 시작한 징계위가 17시간이 지난 익일 오전 4:00에 징계를 가결했겠는가? 그리고 그날인 1216일 문재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징계위 결정을 재가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는 문재인에 사의를 표명했지만 문재인은 사의표명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 시각까지 움켜쥐고 있다.

 

윤석열이 1217일 낸 집행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1222, 행정법원 홍순욱 판사가 심리를 한다. 개인은 설사 빨갱이라 해도 정의가 흐르는 홍수의 급류를 거스를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감히 예단한다. 홍순욱 판사는 윤석열의 가처분신청을 인용할 것이다. 인용하게 되면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의 운명은 단두대에 선다. 심재철, 이성윤, 한동수, 박은정, 추미애는 물론 민주당 떨거지들도 단두대 위에 설 것이다. 문재인과 추미애 그리고 민주당 떨거지들이 부르짖던 정치구호 검찰개혁은 시궁창에 처박힐 것이고, 공수처는 공수표가 될 것이다. 반면 윤석열은 자기의 뜻과는 상관없이 대권가도를 달릴 것이다. 1980년의 전두환처럼.

 

이상은 국제사회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고립시켜 바라본 운명이다. 한국의 운명은 언제나 미국에 의해 결정돼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의 한국 운명도 트럼프에 달려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 중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민들의 평가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그를 다른 미국 대통령들에 비해 비교적 잘 알고 있다. 나는 당대인으로서 그가 대통령직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 어느 정도는 관찰했다. 그가 1980년에 당선됐을 때 나는 중정에 있었고, 그가 소련을 분해시킬 때 나는 미국에 있었다. 나는 그의 업적을 3가지로 평가한다. 첫째그는 미국인들을 즐겁게 해준 연설들을 많이 했다. 그는 엔터테이너였다, 둘째,그는 국방비를 대폭 증가했다. 고르바초프가 국방비를 늘리다가 소련을 붕괴시켰다, 셋째그는 3류로 추락한 미국경제를 1류로 환원시켰다.

 

그런데 나는 트럼프가 곧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최고의 평가를 받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트럼프는 중국의 해킹과 중국 돈의 위력을 간파했다. 지난 113일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어떻게 중국에 의해 농락돼 왔는지에 대한 증거를 그는 가지고 있다. 미국에는 중국의 스파이들이 확산돼 있다. 트럼프는 이것을 잘 간파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도 고개를 숙이면 그는 내가 알고 있는 트럼프가 아니다. 나는 확신한다. 그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 그가 지면 한국은 물론 세계가 시진핑의 노예가 될 것이다.

 

2020.12.2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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