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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고]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자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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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11:19]

 

 

▲ 김병철     ©더뉴스코리아

요즘처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얼음이 꽁꽁 어는 추운 계절에는 화기를 많이 취급하면서 화재위험성이 높아진다

 

화재위험성이 높은 겨울철 3대용품(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많이 사용하고 있다. 소규모 숙박시설(연면적 400)에 대한 소방시설은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휴대용 비상조명등, 피난구유도등 등이 있다.

 

만약 소규모 숙박시설에서 야간에 불이 난다면, 관계인뿐만 아니라 투숙객 모두가 대피먼저를 생각하고 인명피해 없도록 신속하게 화재발생을 전파해야 한다.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화재 시 카페트, 커텐류 등의 가연물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질식사 하는 경우가 많다.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복잡한 건물구조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현실이다.

 

숙박시설의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서 다음 실천사항을 안내합니다.

 

하나, 화재 시에는 대피먼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투숙객의 신속한 피난을 유도한다.

, 화재 발생한 장소(상호명, 도로명주소 등), 정확한 위치를 119에 신고한다.

, 자율적인 화재예방을 위하여 소화기 등 소방시설은 항상 사용가능 상태로 유지한다.

, 취약시간 자체순찰을 강화하고, 방화 등 화재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여 화재를 사전에 방지한다.

다섯, 장기 투숙객 중, 심신미약자 등 화재 취약성이 있는지 평소 주의 깊게 살펴보고 깊은 관심을 가져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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