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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일하고, 살고, 놀기 좋은 곳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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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12-11 [11:13]

▲ [추천여행지] 일하고, 살고, 놀기 좋은 곳 ‘싱가포르’ / 사진=싱가포르관광청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싱가포르의 인구는 약 560만 명, 면적은 약 720평방 킬로미터로 서울보다 약간 더 크다. 항공과 항만의 중심 도시인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는 싱가포르 항구와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된 창이 공항을 자랑한다.

 
인기 여행지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들이 고향이라 부르는 곳으로 중국, 말레이, 인도에서 온 다양한 민족이 모여 독특한 문화와 이국적인 볼거리,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전했다.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모인 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
 
싱가포르는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 주요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 노동부에 따르면, 11만 명의 외국인들과 7천 개의 다국적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중 다수는 지역본부로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식민지 시대부터 개방과 재건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거친 끝에 경쟁력 있는 노동력을 보유한 가장 번영하고 세계화된 경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최근 발표된 IMD 세계 경쟁력 순위(IMD World Competitiveness Ranking)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싱가포르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들의 본거지로,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 및 일자리를 위해 모여들고 있기도 하다.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게 되었다.

고도화된 인프라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환경
 
싱가포르는 현대적이고 발전된 사회 인프라로 높은 생활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섬 전역에 펼쳐진 자연경관은 싱가포르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으로, 자연과 도시 환경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출범한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 프로젝트와 그린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구축되었다.
 
리셴룽 총리는 201411월 스마트 네이션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싱가포르를 국민이 모두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과 넘치는 기회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시작되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보건, 교통, 도시 솔루션, 금융 및 교육 등 주요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싱가포르에서는 그 변화가 시작되었다.
 
모든 국민들이 제공받을 수 있는 원격 의료 서비스, 성공적으로 증명해 보인 자율주행 기술,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여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및 주거 환경을 향상 방안을 도출하는 스마트 주택단지 계획 등은 정부 주도로 실행된 바 있는 계획들이다.

싱가포르는 자연 속의 도시(City in Nature)로 불린다. 50여 년간 도시 환경을 개발하면서도 자연 공간을 조성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끝에 얻어낸 타이틀이다.
 
이와 같은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싱가포르인들이 더욱 향상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와 극한기후, 도시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싱가포르는 녹지공간과 문화, 역사, 지역사회 등을 녹지에 연결한 파크 커넥터 등 자연 자본을 개발 및 확장하여, 첨단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이고 독특한 경관을 조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다문화주의를 동력으로 하는 독특한 문화
 
오차드(Orchard), 홀랜드 빌리지(Holland Village), 센토사(Sentosa), 주 치앗/카통(Joo Chiat/Katong), 티옹 바루(Tiong Bahru) 등 싱가포르는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넘쳐난다. 다채롭고 독특한 문화로 가득 차 있으며, 음식, 쇼핑,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와 경험들이 사람들, 시대와 함께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다양성은 국가적인 강점 중 하나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인, 페라나칸, 인도인과 같이 서로 다른 축제, 전통과 관습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민족들이 공존하며 살고 있지만, 싱가포르 국민들은 하나의 통일된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전통문화는 현대 문화와의 독특한 융합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도시의 건축, 요리, 예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작년 싱가포르는 기존 공항에 새로운 건물을 증축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Rain Vortex) 등 다양한 상점과 볼거리를 갖춘 쥬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을 개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허브로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부터 전자산업에 이르기까지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는 곳이다. 최근에는 애플이 마리나 베이 샌즈 앞바다에 오픈한 최초의 수상 애플 스토어를 공개하며, 싱가포르의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싱가포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변화하며 새로운 원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싱가포르는 다양성과 조화를 바탕으로 가장 역동적인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최고의 관광 명소로 진화했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 분명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가능성을 무한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고등교육 및 대학원 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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