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하수처리시설 족집게 과외 실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대상 기술지원 비용 지원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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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2:03]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춘천시정부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족집게 과외를 실시한다.

시정부는 내년 1월부터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찾아가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주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전문관리업체를 연계해 시설 진단, 문제 발견, 기술지원 및 관리 요령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기술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정부가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정부는 건축주에게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류수가 배출되는 인근 소하천 수질개선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개인하수처리시설 3톤/일 이상, 50톤/일 미만인 시설이다.

신청은 하수시설과를 방문하거나 전화(250-3122)로 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약 20개소다.

이원찬 하수시설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건축주는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관심과 관리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고, 사업대상지 방류 하천의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내년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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