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 실시

9월 신청 7가구에 떡 케이크 방문 전달해

가 -가 +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21:48]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안상미 강사의 케이크 제작 교육을 받은 후, 여성단체협의회 및 정심회 회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앙금으로 꾸민 떡 케이크를 손수 제작했으며 마음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경제적 침체 상황 속에서 출산을 한 가구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며 추석을 앞두고 여성단체협의회 및 정심회 회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방문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세상에 첫 발을 딛은 아이들과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산모들에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크 신청은 2020년 12월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출생 신고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김두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더뉴스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