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시상

전남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 시킨 29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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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21:52]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 전남지역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킨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가진 시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구복규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 여성 도의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자는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문경희 (사)대한어머니회 전남연합회 목포지회장 ▲경력단절 여성들을 적극 채용해 주신 김영식 주식회사 청담은 대표이사 ▲김철 여수식자재마트 본부장 등 29명이며,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올해 주제인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 전라남도와 함께!’와 관련된 영상 상영도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해마다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유공자 표창,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공자 표창 시상식만 간소하게 치러졌다.

특히 국내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이 법정기념일(여권통문의 날)로 지난 11월 제정됨에 따라, 올해 변경된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 기간 중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조정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여성일자리를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라남도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모든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더욱 노력해 양성평등이 일상인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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