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옥광산 산사태.... 광부 최소 160여명 사망

가 -가 +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7-04 [09:38]

 

▲ 미얀마 옥광산 산사태.... 광부 최소 160여명 사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얀마 북부의 옥
() 광산에서 2일 산사태로 광부 1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P·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부 카친주의 흐파칸트 지역의 옥 광산에서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다.

 

미얀마 소방당국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진흙더미 속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면서 "저녁 715분까지 162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54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앞서 흐파칸트를 지역구로 둔 칸 마웅 민 의원은 외신에 노천광에서 옥을 찾던 광부 중 최소 113명이 토사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현재 미얀마는 장마철이다. 구조 당국 관계자도 AP 통신에 사망자가 113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김두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더뉴스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