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찾아가는 신청‧접수 전담반’ 호응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어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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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술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21:39]


[더뉴스코리아=전은술 기자] 코로나19 관련 국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한 고개를 넘어서고 있다.

강화군 강화읍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군 전체 지급대상 33,305가구의 31%인 10,317가구다. 강화읍의 경우 5월 27일 기준으로 전체가구 중 95%(9,796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강화읍은 지난 5월 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접수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접수 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3명의 전담요원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동시에 인천e음 카드를 바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9일까지 25가구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 4월 말부터 지급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지급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강화읍의 저소득한시생활지원 실적은 현재 99%에 이르고 있다.

이승섭 강화읍장은 “강화읍은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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