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결과 징역 3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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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17:40]

▲ 박근혜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결과 징역 35년 구형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 6부(오석준 이정환 정수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박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은 지난 1월 15일 시작되어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혐의는 1심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는 일부 뇌물 혐의가 추가로 유죄 인정되면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으로 형량이 불어났다.

 

대법원은 지난해 8월 공직선거법에 따라 특가법상 뇌물 혐의는 분리 선고돼야 한다며 원심에서 경합범으로 합쳐 선고한 만큼 다시 판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또한 국정원 특수활동비 혐의의 경우, 1심에서 징역 6년에 추징금 33억원, 2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27억원이 각각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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