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의에스클래스] 윤재호의 투자이야기(1)

주식 고수와 하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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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형 기자
기사입력 2020-05-17 [10:58]

 

 

▲     ©강문형 보도국장 [채상완-사진]

  

)윤재호에스클래스대표

 

2017년 제1회 아시아투자해외선물 투자대회1

 

2018년 제2회 아시아투자해외선물 투자대회1

  

 

주식 고수와 하수의 차이

  

 

COVID-19로 인하여 윤재호의 에스클래스는 예상치 못한 호재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위기 속에 항상 기회가 존재한다고 한다. 누군가는 경기가 안 좋아졌다 주식이 하락장이라

 

투자를 못 하겠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고수가 보면 기회가 보일 것 이고 하수가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

 

브라질 출신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다라고 말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한 많은 사람들은 나중에 자신의 행운만 믿다가 진짜실력이 나오는 순간 좌절하게 된다.

 

실제 진정한 투자 고수는 실력이 뒷받침되면서 겸손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초보자들은 운보다 실력이라고 과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간단한 원칙을 이루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곳이 주식시장이다.

 

흔히 초보자일수록 손실 날 확률이 적다. 모르니 겁을 내고 찾아보고, 신중해지기 때문이다.

 

투자는 심리전이다. 상대방의 심리전에 말려들지 않아야 성공 할 수 있다고 한다. 증시 주변에 온통 호재가 만발하고 모든 투자자가 향후 장세를 낙관적으로 확신하면서 주식을 사지 못해 안달하고 들떠있는 분위기를 경계해야한다. 주가가 연일 상승하면 경계심이 무모하게 마구사고 파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 보면 어느 순간 주가의 상투를 잡고 주식에 몰려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막차를 타는 개인투자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주식시장의 침체국면뿐만 아니라 활황국면에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

 

투자자의 눈은 편견 없이 현상을 바라보고, 귀는 대중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며, 코는 좋은 주식의 향기를 맡을 줄 알아야 하며 입은 무거워야 한다.

 

사람은 버는 즐거움보다 잃는 고통이 더 크다. 오르는 즐거움을 계속 유지하려면 지킬수있어야 한다.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지키는 것이다.좋은 투자는 돈을 무조건 불리는게 아니라 있는 자산을 잘 지키는 것이다.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는 철저한 분석하에 원금의 안전과 적절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다라고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이렇게 정의 했다.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분석의 원칙을 지켰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벌기도하고 잃기도 하는 작은 경험을 쌓아나가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진짜 투자 원칙을 찾는 게 좋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모두가 알고 있는 원칙이지만 그 원칙을 잘 지켜 나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싶다.

 

 

완벽한 주식은 이해하기 쉬운 주식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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