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코리아TV] ‘개는 잘 짖는다 해서 명견이 아니고, 사람은 말을 잘한다 해서 군자가 아니다’ 조국 빗대어 말한 앵커 신동욱. “쉰 살이 되기 전까지 나는 한마리 개였다” 명나라 사상가 이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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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기사입력 2020-04-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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