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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김문수와 유세현장 또 세월호 막말...."사실 아니면 재산 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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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4-12 [17:34]

▲ 차명진, 김문수와 유세현장 또 세월호 막말...."사실 아니면 재산 다 주겠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통합당 차명진 부천병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도 또 '세월호 막말'을 이어 나갔다.

 

차 후보는 지난 11일 부천역 앞에서 지역구 유권자들을 향해 "세월호 텐트의 검은 진실 OOO 여부를 밝혀라. OOO 없었다면 차명진이 책임지겠다. OOO 있었다면 국민 세금 다 토해내라"고 말했다.

 

이어 "수천억 국민 성금과 세금을 OOO으로 더럽힌 그대들 세월호 연대는 국민께 사과하고 감옥으로 가라"고 주장했다. 차 후보는 김 전 지사의 보좌관 출신이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차 후보는 김 전 지시를 "차명진의 사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차 후보는 "세월호 텐트의 검은 진실이 사실이 아니라면 오늘부로 차명진은 보직을 내놓고 재산을 다 갖다 주겠다. 평생 반성문을 쓰겠다""세월호 텐트에서 있었던 그 날의 진상 조사를 당장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 차명진, 김문수와 유세현장 또 세월호 막말...."사실 아니면 재산 다 주겠다"  © 더뉴스코리아


이날 차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차명진을 찍고 나오면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세월호 OOO도 밝혀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OOO을 숨겨야 할 이유가 뭔가. OOO을 밝혀내는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조사 못 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차 후보는 지난 6OBS 스튜디오에서 녹화한 부천병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OOO 사건이라고 아는가"라며 "20185월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가 나온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통합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차 후보는 10일 이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때 한해서만 제명이 되기 때문에 이번 4·15 총선의 완주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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