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이진훈 후보 사퇴....‘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선대위원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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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09:17]

▲ ‘수성갑’ 이진훈 후보 사퇴....‘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선대위원장 맡는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 수성갑에 무소속 후보등록을 마친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31일 후보를 사퇴하고수성을 무소속 후보인 홍준표 선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훈 전 청장은 대구 수성갑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였으나 출마를 접었다. 관계자는 31이진훈 후보가 무소속 연대의사를 홍 후보에게 밝혔고 30일 여론조사에서 이진훈 후보 지지도가 낮아 불가피하게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성을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측은 진위 파악이 한창인 가운데 통합당 바람이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면 불 것이라고 돌발변수에 대한 준비를 하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상 선대위원장으로 오는 것에 대해 부인은 하지 않았으나 미리 알고 있었다는 추론도 있다.

 

전 수성구청장인 이 후보가 홍 후보에 손을 들어줄 경우 박빙 구도의 선거전이 더욱 치열한 격전을 펼칠것으로 예상 된다. 본 선거운동에 합류할 가능성이 큰것도 사실이라며 전격적인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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