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 장중 1,500선 붕괴 공포....10년 8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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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1:47]

▲ 코스피 폭락, 장중 1,500선 붕괴 공포....10년 8개월 만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코스피가 19일 장중 5% 넘게 폭락해 한때 1,500선마저 무너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시장을 잠식하는 가운데 주가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70포인트(5.89%) 폭락한 1,497.50을 가리켰다. 지수는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 코스피 폭락, 장중 1,500선 붕괴 공포....10년 8개월 만에  © 더뉴스코리아


코스피가 장중
1,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9724(장중 저가 1496.89) 이후 약 108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현재 외국인은 32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장중 기준으로 11거래일 연속 '팔자'를 지속했다. 기관은 1467억원, 개인은 151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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