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년내 최대 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초중생 1천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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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0:00]

 

▲ 대구시 3년내 최대 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초중생 1천여명 방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시는 지난 1‘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한·중 양국의 학생들을 통한 문화교류로 상호 간의 이해와 우애 증진을 위해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1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쑤성·허난성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1088여명이 대구를 찾아 3일간 체류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초청된 중국 수학여행단은 대구에 머무르는 동안 주요 관광명소인 시민안전테마파크, 땅땅치킨 치킨만들기 체험, 계명대학교 투어, 방짜유기박물관을 둘러보고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지역 구남중학교, 북대구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과 ·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졌다.

 

▲ 대구시 3년내 최대 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초중생 1천여명 방문   © 더뉴스코리아

 

최근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 일부 해제 및 허용 확대로 방한 관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대구시는 중국 현지 민간단체와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활용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동·하계 수학여행단 2700여명, 기업 인센티브 관광 1400여명, 대구FC연계 스포츠 교류 600여명, 민간 협회 교류를 통해 800여명 등 5500여명을 유치하였다.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 수는 201910월 기준 54719명으로 전년도 38143명 대비 43.4증가했으며 대구국제공항 중국인 입국객도 19310명으로 전년도 11493명 대비 68증가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대구시는 틈새 관광시장을 겨냥해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중국 관광객 유치 핀셋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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