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수성을’ 압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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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6:10]

 

▲ 이인선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수성을’ 압승다짐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을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의 저서 정치 참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천 경쟁에 가속도를 더해 지지세력 결집에 나섰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와 문희갑 전 대구시장, 김진홍 목사와 혜민스님, 전원책 변호사, 김상호 대구대 총장을 비롯해 당원 및 지지자 등 2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호텔라온제나 대연회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각오와 함께 자신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대구는 물론 국가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 이인선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수성을’ 압승다짐  © 더뉴스코리아

 

또한 지금 수성구는 지역 간 격차가 갈수록 커져 수성구에 강남과 강북이 생겼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수성구의 격차를 해소하고 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유한국당 내에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4선 주호영 의원 지역구 수성을에는 현재 이 전 청장과 권세호 회계사가 한국당 공천을 두고 경쟁 중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길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 이인선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개최...‘수성을’ 압승다짐  © 더뉴스코리아

 

지난 20대 총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이 전 청장은 이번 총선에서 여성비례가 아닌 지역구 출마를 목표로 그간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력 등 대구·경북 경제계를 바탕으로 꾸준히 외연 확장에 힘써 왔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여고와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경제자유규역청장, 자유한국당 수성을 당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저서와 인사말을 통해 선당후사와 의리를 강조하며 최초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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