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포커스] 이인선 ‘수성을’ 출사표....“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치하겠다”

일 시작하면 반드시 성과 내는 사람, 일 할 줄 알아 지역서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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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1-11 [11:08]

 

▲ [2020총선 인물포커스] 이인선 ‘수성을’ 출사표....“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치하겠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이인선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으로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공천 도전장을 냈다. "바꿔야 바뀝니다. 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치하겠다"10일 큰 포부를 밝혔다.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그는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성과를 내기로 유명하다, 그는 대구 따로 경북 따로 움직이던 조직을 개편했다. 이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이들의 자긍심도 높아졌고, 무엇보다 업무의 효율성과 경자청의 독립된 조직위상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재임하던 2018년 개청 10주년을 맞았으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중장기 발전 전력을 수립하고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DGFEZ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직접 해외 투자청과 정부관계자와 교류를 이어가며 두바이공항 투자청과 한국중화총상회 등과 투자 유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잠재되어 있는 많은 투자 기업을 지원했다.

  

그는 "4년 전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대구 수성을에서 정치의 첫 발을 내디뎠다"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선당후사의 정신, 주민과의 '의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 [2020총선 인물포커스] 이인선 ‘수성을’ 출사표....“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치하겠다”  © 더뉴스코리아

 

수성지구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퇴임 후에도 수성구를 위한 더 많은 일을 추진해 보겠다고 했으며, 그는 지금부터 앞으로 수성구에 필요한 것은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런 쪽으로의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수성을에는 의리와 헌신, 쇄신의 아이콘이 필요하다"면서 "'일벌레', '이예산', '경제통', '과학통', '교육통', '행정통'이라는 주변 평가에 걸맞게 모든 역량을 수성을 발전에 쏟아 붓겠다"고 다짐 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돼 대학과 공직, 과학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지역에 환원하고,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헌신 하겠다"고 말했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조부 고 이준석 독립지사에 이어 2011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았다.

 

이 후보는 영남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계명대 교수로 임용된 뒤 계명대 전통미생물자원연구센터장,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새누리당 수성을 조직위원장, 자유한국당 수성을 당협위원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역량을 쌓았다.

 

이 후보는 오는 13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호텔 5층에서 저서 '정치, ...'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출마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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