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이진훈, ‘고산국제교육지구’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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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12:41]

-교육열 높은 맘(mom)심 사로잡나-

-국제학교유치로 글로벌 인재 양성-

-수성구 교육경쟁력 세계화-

 

▲ 수성갑 이진훈, ‘고산국제교육지구’ 조성 공약 발표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 수성갑 총선 예비후보자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고산지역 녹지100만 평방미터를 활용하여 고산국제교육지구를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제주도, 인천 청라지구와 같이 유치원 및 초·중·고 국제학교를 유치하고 영어상용화존, 첨단교육체험센터, 도서관, 초등학교, SW기업연구클러스터, 배후주거단지도 함께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구상은 교육열 높은 수성구 엄마들의 맘(mom)심을 사로잡아 30, 40대 학부모들의 표심을 움직이는 공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산지역에 현재 진행 중인 알파시티, 법조타운, 대구대공원, 간송미술관에 이어 고산국제교육지구까지 조성되면, 1981년 대구로 편입된 후 40년이 된 고산은 세계적 수준의 도시인프라가 총 집적된 명실상부한 대구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우리 국민들의 남다른 교육열기를 긍정적으로 승화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글로벌인재 양성과 SW산업을 육성 하는데 촛점을 맞춘 정책이라고 말했다.

 

국제학교 설립은 수성구의 교육경쟁력을 세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외국학생 유치를 통해 대구의 국제화와 함께 인구 유입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미국 등으로 유출되는 조기유학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정원의 30% 내국인 입학)

 

정시확대, 자사고.외고 폐지 같은 좌파정권의 입시제도는 개혁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이라며, 수성구청장 재임시 대구 최고 수준의 구립도서관을 건립하고, 전국 시.도 중 교육만족도 1위를 한 경험이 공약발상의 밑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학교가 부유층을 위한 특혜라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역학생 장학제도, 저소득층 자녀 입학쿼터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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