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별거하던 30대 여성, 8살 아들‧60대 모친과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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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12:29]

▲ 남편과 별거하던 30대 여성, 8살 아들‧60대 모친과 숨진 채 발견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과 8살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돼 동반자살로 추정된다.

 

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37·)씨와 그의 어머니 B(62·), 아들 C(8)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A 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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