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에 수영장·도서관·주차장 등 생긴다

김부겸 의원, “지역대학이 부지 제공하고, 구청이 건물 지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상생발전 모델이며, 정책적 모범사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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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9-10-09 [10:29]

 

▲ 수성대에 수영장·도서관·주차장 등 생긴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부겸 의원은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도심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로 하는 체육시설·도서관·생활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어느 지역에 살든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현 정부의 철학과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

 

수성구청이 균형위원회에 제출한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 사업은 수성대학교가 앞으로 40년간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청이 국비·시비·구비를 확보해 건물을 짓고, 주민 밀집도가 높아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이 이를 이용하는 <지자체-지역대학-지역주민 상생발전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생활SOC 복합화 대상 사업인 수영장·공공도서관·가족센터·주거지 주차장은 물론 수성구가 자체로 계획하는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가게 된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227(국비 98시비 46구비 82)이 투입되며, 사업부지는 주민 밀집도가 높은 만촌3동 수성대 정문 우측(달구벌대로 52640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수성구청-김부겸 의원실-수성대학교>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자 협치의 모범이다. 2022년까지 복합화 시설이 들어서면 만촌·범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수영장 문제도 해소되고, 만촌3동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아울러 남부정류장 및 수성대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김부겸 의원은 이 사업은 정책적 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다. 수성대학교가 학교 부지를 4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비와 시비, 구비를 확보해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립,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지자체와 사립대, 그리고 지역 주민이 윈-윈하는 <지역 상생발전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균형위원회가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딱 부합하는 정책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주민들을 위해 땅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수성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간 범어·만촌권에 살고 계신 지역 주민들이 편의시설,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이 많으셨다. 수성대 복합시설이 빠르게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청도 구 자체 예산과 사업을 편성해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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