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김부겸·홍의락 빨갱이' 벽보 발견...민주당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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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9-08-03 [12:48]

 

▲ 동대구역, '김부겸·홍의락 빨갱이' 벽보 발견...민주당 수사의뢰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홍의락 의원을 '빨갱이'라고 비난하는 벽보가 잇따라 발견됐다. 민주당은 해당 벽보를 붙인 것으로 추정되는 단체를 '모욕죄'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3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31일 동대구역 흡연실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본부'라는 명의로 쓴 불법 벽보가 잇따라 발견됐다. 벽보에는 '빨갱이 정권의 압잽이 김부겸(홍의락)을 몰아내자'라는 문구가 적혔다

 

민주당 측은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본부를 경찰에 고발할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과 의원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벽보를 붙인 일이 단발성 행동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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