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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이순신보다 文대통령이 낫다...세월호 한 척으로 승리"

문 대통령 "12척 배로 나라 지킨 이순신" 발언에 댓글 인용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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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14:53]

 

▲ 정미경 "이순신보다 文대통령이 낫다...세월호 한 척으로 승리"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5일 인터넷상의 댓글을 인용해 이순신 장군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문 대통령은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겼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전남 지역경제투어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전남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언급하자 이를 세월호 참사에 빗대 비판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중국 공산당은 미국을 속여 일본과 싸운다 하더니 결국 일본과 싸우는 게 아니라 국민당을 공격해 정권을 잡았다문재인 정권도 일본과 대립 관계를 통해 국가를 훼손하고 기업이 망하든 말든 내년 총선을 이용해 정권을 유지할 생각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정미경 "이순신보다 文대통령이 낫다...세월호 한 척으로 승리"     © 더뉴스코리아

 

그러면서 그는 증거가 있다문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순신 장군을 입에 올려,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했는데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 댓글을 거의 다 읽었는데,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무능하고 비겁해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지 않았던 선조와 같다고 비판했다

 

또 그는 댓글 중에 어찌보면 문 대통령이 낫다더라..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긴이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일부 최고위원과 당 관계자들이 웃기도 했다. 그는 외교적 해결을 다 망치신 분이, 아베 총리가 대통령 취임 1년 기념 케익을 주니 단것은 못 먹는다고 한 분, 아베 면전에서 동맹이 아니라고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유시민 이사장은 아베 총리를 편드는 분들이 동경으로 이사 가든 가라고 발언했다조금이라도 문 대통령 비판하면 아베 총리를 편드는 걸로 만드려는 것이라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댓글을 다시 인용해 유시민씨에게 한마디 한다. 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편만들고 지금도 편들지. 그럼 너 평양으로 가야지. 그럼 트럼프 편드는 사람 워싱턴 가야하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문 대통령이 치우는게 맞지 않냐아베 총리가 싼 배설물 아베가 치워야 맞지않나. 이게 내 정답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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