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포커스] 민주당 이재용 대구시 중·남구 지역위원장 출마선언,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 선택하십시오. 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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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9-12-18 [11:09]

 

▲ [2020총선 인물포커스] 민주당 이재용 대구시 중·남구 지역위원장 출마선언,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 선택하십시오. 더 행복해집니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아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중·남구 지역위원장 출마선언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중·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대구시민 여러분!

 

21대 총선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전)더불어민주당 대구시 중·남구 지역위원장 이재용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여러분을 함께 모시고 21대 총선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섰습니다.

처음 공직에 출마할 때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대구시민들에게 호소 드렸습니다.

일당독점의 지역정치 구조는 보수의 텃밭이란 명분을 내세워, 매번 선거 때마다 대구 하늘에 낙하산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대구는 지난 24년 동안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꼴찌에 머물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을 배출한 동네라 자부했던 박근혜 정부 때조차 대구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존경하는 중·남구민, 대구시민 여러분!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으로서 우리 당직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인재영입과, 후보선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에 우리 당 이름으로 출마한 후보자들이 대거 입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우리 대구의 변화는 이제 첫 걸음을 뗐습니다. 내년 21대 총선은 우리 대구가 더 큰 변화의 길로 나아가는, 그래서 시민들 모두가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을 가지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중·남구민, 대구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대구 숙원사업인 8조원대 경부선 도심 구간 지하화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서구 상리동에서 고모동까지 총 14.6km 구간을 지하화 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는 물론 지역, 교통 단절로 도심생활권이 분리되는 폐단을 극복하고, 지상 구간의 공원녹지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 925일 이해찬 대표 주재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2020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의락 의원,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우리 당 대구시당 지역위원장들은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예산에 경부선 지하화 타당성 용역비로 국비 20억 원을 관철해, 자유한국당의 어처구니없는 TK 홀대론을 불식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중·남구민,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는 지금 시청 신청사 존치와 이전을 둘러싸고 기초지자체 간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섣불리 지역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비판은 적절치 않습니다.

저는 오늘 출마선언에 앞서 이 자리에서 시청을 현 위치에 존치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아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신청사는 현 위치에 존치하고, 시청 업무의 기능적 부분, 가령 경제·산업, 문화·관광, 행정·복지 등 민원수요를 각 지자체 특성과 수요를 감안해 분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구의 중심이란 지리적, 역사적, 행정적 상징성을 잇고, 더불어 대구시의 행정 효율성과 각 기초지자체의 성장기대효과를 함께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문제 해결과 반환 후적지 개발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민선2기 남구청장 임기 마지막 해였던 2002329, 당시 캠프 워커 토마스 하비 사령관과 담판을 통해 캠프 워커 동쪽 활주로와 헬기장을 반환한다고 약속받았고, 양국 국방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해 서명함으로써 2005년 연말까지 반환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후임 구청장들과 국회의원들의 무관심과 방치로 그 약속은 17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남구주민들의 평생 숙원을 외면했던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미군기지 조기 반환 발표가 있은 올해 6월이 되어서야 캠프워커 헬기장과 활주로 반환을 위한 공동환경평가 요청을 미군이 승인하고, 반환을 위한 공동조사에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남구에는 현재 캠프 헨리, 캠프 워커, 캠프 조지 등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기지들이 몰려 있습니다.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해 남구 주민들은 각종 규제와 개발제한으로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미군 범죄, 헬기장 소음 등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반환 후적지 개발은 그만큼 남구주민들의 이익을 우선해 고려돼야 합니다. 남구의 인구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각종 복지시설과 청녀세대 유입을 위한 인프라 구성,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대비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적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남구민,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 낙하산 철새 정치인의 먹튀를 언제까지 두고만 보실 겁니까?

2020415, 저는 우리 중·남구민, 대구시민 여러분과 경제 성적표 만년 꼴찌라는 대구의 오명을 씻어내고자 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힘껏 잡아주십시오. 선택하십시오. 더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8일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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