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하루 만에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친구에게 보낸 문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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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13:46]

 

▲ 실종 하루 만에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친구에게 보낸 문자에는...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친구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사라진 2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1분께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의 내관지 저수지에서 A(28)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8일 오전 833분께 A씨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119특수구조대 등 4개 구조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저수지를 수색했다.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낸 뒤 연락이 끊겼으며, 구조대 등이 수색 중 현장에서는 A씨의 옷과 휴대폰 등 유류품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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